[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14년 만에 '놀던언니2'에서 뭉쳐 '명불허전' 무대를 선보인다.
4월 9일(화)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채널·채널S 예능 '놀던언니2' 5회에서는 '베이비복스' 김이지X이희진X심은진X간미연이 출연해 '베이비폭스'로 변신한 채리나X이지혜X이영현X아이비X나르샤X초아와 유쾌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교복을 입고 학교에 등장한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전성기 시절 브로마이드와 앨범 등이 전시된 교실에서 과거의 추억을 떠올린다. 또 이제는 두 남매의 엄마가 된 김이지부터, '뉴케이팝학과' 교수가 된 간미연, 시나리오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인 심은진, 배우로 활동하면서 카페를 운영 중인 이희진까지 색다르게 활약 중인 근황을 전한다.
이 가운데 베이비복스를 패러디한 '베이비폭스'로 변신한 언니들이 교실 문을 열고 등장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직후, "여기 누가 짱이야?"라며 기선 제압에 나서는가 하면, 얼굴 크기와 외모를 겨루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특히 나르샤는 "드루와, 드루와~"라며 큰 소리로 베이비복스를 도발하는데, 막상 심은진이 "너 근데 시상식에서 왜 우리 쌩(?)깠어?"라고 예상치 못한 일격을 날리자, 동공지진을 일으키면서 "제가요?"라고 곧장 겸손 모드를 가동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이후 '베이비폭스'는 베이비복스를 향해 '칼군무' 대결을 신청하고,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히트곡 '겟업', '킬러', '게임오버'에 맞춰 여전히 칼각이 살아있는 춤 실력을 뽐낸다. 이에 맞서 '베이비폭스'는 베이비복스의 '나 어떡해' 안무에 도전, 음악 방송 중 무대 위에서 단체로 넘어졌던 아찔한 사고를 패러디해 반전을 안긴다. 베이비복스는 언니들의 완벽한 재연에 박장대소하는 한편, "우리가 일부러 연출했다는 오해도 있었다"라며 사고가 발생하게 된 그 시절 '웃픈' 이유도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막내' 초아는 베이비복스의 '인형' 커버 댄스 무대를 선사하며 존경심을 드러낸다. 이에 울컥한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초아의 무대에 깜짝 합세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특히 초아는 '인형' 도입부인 윤은혜 파트를 완벽하게 따라하는가 하면, 하이라이트 댄스와 표정 연기까지 찰떡 소화해 이희진으로부터 "넌 이제 베이비복스야!"라는 극찬을 듣는다.
14년 만에 뭉친 베이비복스의 여전한 케미와 추억을 부르는 히트곡 무대, 전성기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는 4월 9일(화)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