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수렁과 나락, '밑바닥'의 이야기.
극단 야간비행이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창시자'로 불리는 막심 고리키의 고전 '밑바닥에서'를 선보인다. 4월 16일(화)부터 4월 21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열린 극장 무대에 오른다.
극단 야간비행은 지난해 '어쩌다 연극 페스티벌'에서 '상상병 환자'로 작품상과 배우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4년도 첫 작품을 소개한다. 야간비행의 대표이자 연출을 맡고 있는 문경태는 밑바닥에서 살고 있는 인간군상들을 가볍고 위트있게 풀어나가며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공연 마다 특유의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야간비행이 이번 '밑바닥에서'에 어떤 색채를 입혀낼 지 기대가 모인다. 실력과 관록을 겸비한 배우들이 힘을 더한다. MBC 공채 2기 개그맨이자 틴틴파이브 출신 배우 이웅호, 드라마터그와 번역, 각색으로도 참여한 배우 문영동, 생동감있는 연기가 주무기인 연기파 배우 유미란이 중심을 잡는다.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내공을 다진 빼뺄 역의 배우 이얀의 연기에도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한승도, 현진호, 김진우, 강지원, 김류하, 강동주, 신세윤, 김민진, 김지은, 이문현, 장보인, 천윤경 등 주목받는 배우들이 열연을 펼칠 예정.
공연 관람권은 3월 20일(수)부터 예매 할 수 있으며 전석 균일 4만원으로 네이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할 수 있고 인터파크 상세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할인 방법을 확인 할 수 있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