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희라와 똑 닮은 최수종의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날 스페셜 MC로 최수종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수종의 아내 하희라와 똑 닮은 딸의 외모가 공개되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벤트의 황제' 최수종은 "딸의 결혼식 때 아빠들이 이벤트를 하는데, (딸에게) 아빠가 색소폰 멋있게 연주해 주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수종은 "하희라 씨가 '그런 거 하지 마라, 울면서 색소폰 뿌-뿌 하면 얼마나 웃기겠냐'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소문난 아내 사랑꾼 최수종은 하희라의 생일 파티에 여자만 갈 수 있다고 해서 여자 분장을 하고 문을 열고 등장했 사연을 고백하며 "마이크를 손에 쥐고 축하 공연을 했다"라며 직접 당시의 무대를 재연해 모두를 쓰러지게 만들었다.
한편 최수종은 최진혁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서바이벌 결선에 진출한 진혁이 최수종이 연기한 배역을 공부하기 위해 박경림과 함께 최수종의 집을 찾은 것. 갑자기 온 진혁을 잠옷 차림으로 맞은 최수종과 하희라는 진혁을 위해 연기 시범을 보여주었고 최진혁은 결국 1등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3.0%(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0.5%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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