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김환이 ENA·채널십오야 예능 프로그램 '찐팬구역'에서 활약한다.
ENA와 채널십오야가 함께 만드는 '찐팬구역'은 '공놀이'에 인생을 걸고 사는 팬들의 처절한 응원을 담은 스포츠 예능이다.
첫 시즌은 한화이글스 팬들의 이야기로 진행되며 8일 야구 없는 월요일 오후7시 ENA에서 방송 및 채널십오야 유튜브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차태현, 김태균, 인교진, 이장원 등과 MC 조세호가 출연한다.
여기에 활기를 더할 '찐팬구역'에 스포츠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나운서 김환도 합류한다.
'한화 이글스'의 '찐팬'인 김환은 직접 출연하고 싶다고 나설 만큼 한화를 향한 깊은 사랑과 오랜 팬심을 가지고 있다.
박인석 PD는 유튜브 채널 '구라철'을 연출하던 시기에 구라인으로 활약한 김환을 떠올렸고, "짠내 나는 파이팅이 한화의 색깔과 부합했다"며 함께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환은 "'한화 이글스'의 오랜 팬으로 '찐팬구역'에 합류하게 돼 너무나 영광스럽다. 함께 하지 않았으면 너무나 슬펐을 것이다"라며 "스포츠가 아닌 팬을 조명하는 예능으로 함께 공감하고 이해하며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실 것"이라며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
한편, 김환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스터부터 2023 서울 국제 마라톤, 제93회 동아 마라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해설을 도맡아,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문성과 입담을 두루 갖춘 '차세대 K스포츠 해설'로 떠오르고 있다.
김환은 이러한 능력을 발휘하여 유튜브 '이경규가 간다 리부트'에서 이경규와 함께 K리그 해석에도 나서며 만능스포테이너로 거듭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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