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공장 돌리듯이 365일 '죽었다. 나는 기계다' 생각하고 해야 한다."
가수 이지혜가 80평 아파트 살려면 들어오는 방송 다 해야 한다고 알렸다.
지난 6일, 코미디언 부부 이은형과 강재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임신로그. 1부 밉지않은 관종언니네 놀러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은형, 강재준은 이지혜의 집에 놀러갔다.
강재준은 "2년 전에 '밉지않은 관종언니' 촬영을 했다. 이번에는 콜라보를 해서 각자 유튜브를 찍기로 했다"고 말했고, 이은형은 "이번엔 놀러가는 거라 빈손으로 가면 안 된다. 백화점에서 선물을 사서 가려고 한다"고 했다.
강재준, 이은형은 선물을 사서 이지혜의 집에 갔다.
8월 출산을 앞둔 이은형을 보고 이지혜는 눈물을 글썽이며, "우리가 너무 원했지 않나. 너무 축하한다. 정말 임신했으면 했다. 이은형이 임신 준비할 때 우리가 배란 테스트기도 보내줬다. 너무 다행이다"라며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이가운데 이은형은 이지혜의 80평대 집을 구경하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자, 문재완은 가방을 소개하며 "여기에 아내의 전 남자친구들이 사준 가방도 있다"고 폭로했다.
"이런 집에서 살려면 방송을 어떻게 해야 하냐"는 강재준의 질문에 이지혜는 "정말 방송을 안 쉬고 공장 돌리듯이 365일 '죽었다. 나는 기계다' 생각하고 해야 한다. 당분간은 막 달려야 된다. 들어오면 다 해야 한다"며 "여행 못간다"고 못박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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