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축가 전문 가수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조혜련이 또 다른 축가로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8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화려한 결혼식으로 유명세를 떨친 코미디언 커플 정호철♥이혜지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담긴다.
정호철과 이혜지의 결혼식장을 찾은 조혜련은 서프라이즈 축가를 위해 극비로 예식장에 잠입을 시도했다. 예식장은 5층에 있었지만, 조혜련은 하객들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비상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고행길을 택했다. 호흡이 가빠지던 가운데 조혜련은 "계단에 아무도 없으니…거의 무슨 첩보작전이다"라며 긴장했다.
Advertisement
조혜련은 기회를 틈타서 대기실 입성에도 성공했다. 조혜련은 들킬 걱정에 대기실에서 의상 체인지를 할 정도로 서프라이즈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객들이 대부분 입장을 마치자, 조혜련은 얼굴을 꽁꽁 가리고 몸을 숨겼다. 그러나 이 모습을 목격한 장도연이 웃음이 빵 터진 채 따라왔다. 장도연은 "가리는 게 무슨 의미예요. 저 밖에서부터 선배님이었다"라며 조혜련의 정체를 한눈에 알아봤다.
연행되는 사람처럼 가렸음에도 허무하게 들키자 조혜련은 "다 티가 났니? 어떻게 하지…들키면 안 돼"라며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