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아이들을 데리고 봄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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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소유진은 "남편도 종일 쉬는 날~ 날씨도 좋아서 다함께 산책"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이어 "참 좋은 봄날 !! 많은 웃은 하루 20240407"라며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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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세은이는 산책 나서기 전부터 사소한 거에 삐져서 할머니랑 같이 뒤에서 오다가 울다가 오다가 하다가 다같이 사진 찍으니까 그건 또 찍는다고 와서는 입만 웃어서 모두 빵터졌어요")"라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16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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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KBS 2TV '슈퍼맨은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아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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