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세 번째 월드투어 무대로 전세계 팬들과 다시 만난다.
더보이즈 소속사 IST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보이즈가 오는 7월 '더보이즈 월드 투어 : 제너레이션 II'(THE BOYZ WORLD TOUR : ZENERATION II)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더보이즈는 8일 정오, 공식 SNS 등지를 통해 투어 예정지가 추가된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이들의 대대적인 투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더보이즈의 세 번째 월드투어 '제너레이션 II'는 7월 12~14일 서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후 미주로 장소를 옮겨 △7월 19일 뉴욕 △7월 21일 애틀랜타 △7월 23일 댈러스 △7월 25일 로스앤젤레스 △7월 28일 새너제이 등 미국 주요 5개 도시에서 무대를 꾸미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펼친다.
더해 △8월 17~18일 방콕 △8월 24일 자카르타 △8월 25일 마닐라 △8월 31일 마카오 △9월 7일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국가 5개국로 발걸음을 옮겨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9월 13일 파리 △9월 15일 런던 등 유럽 국가 2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을 만나며, 미주-유럽-아시아를 모두 아우르는 대대적인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특히 포스터에 'AND MORE'라는 문구가 더해진 만큼, 13개 도시 외에 앞으로 추가 공개될 지역에 대한 궁금증 및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더보이즈를 기다리고 있는 글로벌 팬덤의 요청이 무수히 쏟아지고 있는 만큼 투어 규모는 점차 확대, 변동될 예정이다.
지난해 두 번째 월드투어 'THE BOYZ 2ND WORLD TOUR: ZENERATION'을 개최하고 전 세계 8개국 13개 주요 도시를 찾은 더보이즈는 국내 대형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약 1년 여 만에 세 번째 월드투어 '제너레이션 II'으로 돌아오는 만큼 더보이즈의 이번 공연은 글로벌 K팝씬의 새로운 '세대'를 이끌 이들의 자신감 넘치는 무대와 에너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달 18일, 정규 2집 '판타지(PHANTASY)' Pt.3 '러브레터(Love Letter)'와 타이틀곡 '넥타(Nectar)'를 발매하고, 글로벌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 진입과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두터운 성장세를 다졌다. 음원, 음반, 음방, 글로벌 차트 모두에서 선전한 더보이즈는 현재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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