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트롯돌' 김중연의 치명적인 매력이 빛을 발하면서 손태진 아성에 도전한다.
4월 '청룡랭킹'의 '이달의 가수' 부문에서 손태진이 8일 오후 3시 현재 34.47%의 지지율 속에 1위에 오른데 이어 김중연이 11.89%로 2위에서 추격에 나섰다.
김중연은 최근 '남자들은 날 가만 안 놔둬' 무대 영상이 35만 뷰를 찍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 2라운드 개인전에서 꾸민 남진의 '모르리' 무대 공연 관련 동영상은 최근 50만뷰에 달하는 뜨거운 인기를 끌기도.
2015년 6인조 보이그룹 A6P로 데뷔한 김중연은 2020년 '미스터트롯'에 참가, 눈길을 끌었다. 색다르고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호소력 있는 미성의 목소리가 장점. 이후 정식으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고 데뷔했으며, 이후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전해 최종 4위에 올라 화제가 됐다. 이후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 유닛인 '불타는 F4'(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달에 처음으로 3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김중연이 팬들의 뜨거운 지원을 등에 업고, '불타는 트롯맨' 초대 우승자인 손태진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셀럽챔프 앱에서 진행되는 '청룡 랭킹' 투표는 매월 이달의 배우, 이달의 드라마, 이달의 가수 3개 부문에 참여가 가능하다.
또 6개월에 한번씩 베스트 배우, 베스트 드라마, 베스트 가수를 뽑게 되며, 수상자에겐 트로피가 주어진다.
부문별 후보자(작)는 이달의 배우와 이달의 드라마의 경우 스포츠조선 기자단이, 이달의 가수는 셀럽챔프 인기셀럽 기준으로 선정된다. 1위 수상자는 100% 네티즌 투표로 결정된다.
'청룡 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인물과 작품을 선정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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