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구플레이' 징계를 마치고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 첫 출전한 윤이나가 획득 상금 전액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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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는 지난 4~7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펼쳐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4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 835만5000천원을 재단법인 나인밸류스(대표 류진)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인밸류스는 2016년 미국 퍼스트티로부터 국내에 도입해 골프를 통한 주니어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다. 윤이나는 징계 기간 중 퍼스트티 코리아 코치 교육을 이수하고, 골프에 입문하는 주니어 교육에 참가해 코치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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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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