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사장 이승엽)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2024 이승엽 야구장학금'을 지원한다.
2022년도에 진행했던 '2022 이승엽 야구장학금' 이어 새로운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한다. '2024 이승엽 야구장학금' 선발된 장학생들이 각 초,중,고 학급별 정규교육과정을 마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예시: 초등학교 4학년생은 초등학교 졸업시까지, 중학교 1학년생은 중학교 졸업시까지, 고등학교 3학년생은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장학금 지원.)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의 야구장학금 지원사업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안정적으로 학업과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소속된 초등학생 5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 총 15명의 선수들을 선정할 예정이며, 매월 초등학생은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씩 연간 총 6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장학금 외에도 운동에 필요한 야구용품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2022 이승엽 야구장학금' 1기로 선발되었던 선수 중 경남고등학교 김범석이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LG트윈스에 지명받아 활약하고 있다.
'2024 이승엽 야구장학금' 신청 기간은 4월26일까지이며,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신청양식은 이승엽야구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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