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17기 현숙이 17기 상철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나는 솔로' 17기 현숙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저희 결혼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저희 모습을 보면서 옛 감정을 다시금 느끼셨다는 분도 계셨고, 옆사람에게 더 잘해야겠다 느끼셨다는 분, 인연에 대해 다시금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는 분 등등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고, 응원해주셨고,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히 꽃다발 장면에서 같이 감동받아 우셨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오히려 제가 댓글들 보면서 너무 감동받아 펑펑 울어버렸네요"라며 "저도 제 인연을 찾기까지 적지않은 시간이 걸렸고, 중간중간 힘든 시간들도 있었는데 이게 참 무슨 복인지 너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을 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끝으로 그는 "이 소중한 인연,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고 약속했다.
17기 현숙이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해 들은 팬들의 축하 인사가 가득 담겨 있었다.
17기 상철 역시 해당 게시글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사함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24일 결혼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다음은 17기 현숙 글 전문.
감사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저희 결혼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습을 보면서 옛 감정을 다시금 느끼셨다는 분도 계셨고,
옆사람에게 더 잘해야겠다 느끼셨다는 분,
인연에 대해 다시금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는 분 등등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고, 응원해주셨고,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어요
특히 꽃다발 장면에서 같이 감동받아 우셨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오히려 제가 댓글들 보면서 너무 감동받아 펑펑 울어버렸네요
저도 제 인연을 찾기까지 적지않은 시간이 걸렸고, 중간중간 힘든 시간들도 있었는데 이게 참 무슨 복인지
너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을 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 소중한 인연,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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