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장영란이 결국 눈 성형 시술을 받았다.
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최초! 성형 과정 공개하는 장영란 (100%리얼, 이유 있음)'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영란은 자신의 '쌩눈'을 먼저 공개했다. 그는 "여길(눈) 한다 그랬는데, (눈썹 밑을) 살짝 스크래치 내서 올린다. 성형이란 단어도 그렇다. 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술 동의서를 작성한 장영란은 수술실로 이동하며 "이런 브이로그 처음이다. 방송에 나갈지 안 나갈지 모르겠다. 눈이 얼마나 치켜올라가려고"라고 말하며 긴장했다. 그러면서도 "성형하고 나서 아이들 반응을 보도록 하겠다. 남편한텐 이야기를 했고 애들한텐 안 했다"고 설명했다.
수술을 끝낸 장영란은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의 반응을 살폈다. 남편인 한창은 "여보가 아니야. 무서워"라며 어색해했다. 이어 "재혼한 거냐. 누구세요"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술 2주 뒤, 카메라 앞에 선 장영란의 모습은 예전보다 한층 자연스러워졌다. 그는 "아직 잔 붓기가 있다. 다행히 눈 웃음이 된다. 가장 좋은 건 눈을 편안하게 뜰 수 있다는 것이다. 자꾸 보면 익숙해 질 거다. 더 많은 웃음을 드릴 테니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영란은 앞서 쌍커풀 3번, 앞트임 1번, 뒷트임 1번 총 5번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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