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SNS 개설 후 첫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9일 고현정은 "저 아주 오랜만에 일하러 일본에 가요"라며 "도착해서 또 올릴게요"라고 적고 셀피를 공개했다.
53세의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긴 머리의 청초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또 "아주 오랜만에 일하러"라는 말은 최근 그녀가 토로했던 작품 고갈에 대한 간절함이 드러났다.
고현정은 최근 정재형의 유튜브 등에 출연해 "작품이 안 들어온다. 작품이 들어온다면 여기서 뭐라도 할 것이다. 꼭 원톱 아니어도 된다"며 "출연료를 깎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 배우와 함께해보고 싶다. 해보고 싶은 작품을 아직 너무 못했다. 정말 너무 목이 마르다"고 털어놨다. 다작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작품이 안 들어온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고현정은 "이건 정말 모두가 오해하는 거다. 안 들어온다"며 "'요정식탁' 나가고 나서 작품이 들어온다고 하면, 여기서 뭐라도 하겠다"며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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