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세대차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9일 '한예슬 is' 채널에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예슬언니의 향수 향이 느껴진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예슬은 벚꽃 구경을 나서기 위해 석촌호수로 향했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한예슬은 곧장 카페로 이동했다.
카페에서 한예슬은 "여기서 인별용 사진을 남겨볼까봐"라고 말하며 인증샷 촬영에 나섰다. 한예슬은 "오늘 여기서 끝내는거죠? 하루종일 놀 수 있을 것 같다. 카페 너무 좋아한다. 나는 카페 체질인가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예슬은 "요즘 반성하는 것 중 하나가 사진을 못 남기는 거다. 오늘은 나도 부지런히 사진을 남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얼마전에 배운건데 요즘 MZ들이, 세대차이 나게 이런거 얘기하고 싶지 않은데. MZ들이 좋아하는, 사진찍는 방식이 있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예슬은 카메라 줌을 당기면서 "이걸 최대한 당겨서 찍는대. 모공 보일 때까지 땡기는거야? 이게 뭔지 어떻게 알아?"라고 말했다.
가까스로 인증샷 업로드에 성공한 한예슬은 "애쓴다 애써"라며 자조적인 웃음을 터뜨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