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5일 방송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트로트 가수 '풍금'의 '내 짝을 찾아보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또 현재 영화계의 화제 '파묘'의 일본 8척 귀신 역할을 했던 키 221cm의 화제의 배우 '김병오'가 출연한다.
한편 지난 8일 방송에서는 결혼을 꿈꾸는 스리랑카 국적의 사연자의 '내 짝을 찾아보살'과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25살에 1,300만 원의 빚을 떠안고 괴로워하는 사연자의 이야기, 그리고 대한민국 최연소 여자 이장의 사연과 운명처럼 만난 아내와 이혼 후 무기력해진 삶을 털어놓은 남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또한 이전 251회에 만삭의 몸으로 미혼모가 된 아나운서 김카니 사연자의 최근 근황도 전해졌다.
특히 최연소 여성 이장의 등장부터 계속 상승하던 시청률은 상담 말미 "KBS '인간극장'에 최적화된 인물"이라며 선녀보살(서장훈)이 "이미 '아침마당'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나왔으니 이제는 '인간극장' 차례"라며 엔딩 장면까지 연출해 주는 부분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959%를 기록했다.
이후, 해당 회차의 마지막 사연인 운명처럼 만난 아내와 13년 만에 이혼해 공허함으로 삶이 무너지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힘들다는 남자의 사연 또한 2%에 가까운 상승곡선을 그리며, 시청률 견인에 한몫했다.
몸이 아픈 돌싱 아내와 그녀가 데려온 두 아이를 돌보며 최선을 다해 가장 역할을 했지만 아내의 술 문제와 유흥, 남자 문제로 결국 이혼을 선택한 후 여전히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이날 방송은 1.4%(이하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959%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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