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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이 개발한 블루콘 스피드는 겨울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건설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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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콘 스피드의 최대 성능은 대기 혹은 양생온도 5℃의 건설현장에 적용했을 때 24시간 안에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이상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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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콘크리트에 비해 조기에 강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기도 단축할 수 있다. 보통 동절기 아파트 1개 층 골조 공사를 마치는 데는 8~9일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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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겨울철 갈탄을 피우거나 열풍기를 사용해 콘크리트를 굳히는 양생 작업 과정에서의 사고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생 기간 단축으로 콘크리트 온도 유지에 드는 비용 등도 절감할 수 있다.
그 결실로 블루콘 스피드를 비롯해 영하 10도에서도 얼지 않는 '블루콘 윈터', 잦은 균열 문제를 해결한 '블루콘 플로어' 등 특수 콘크리트를 시장에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블루콘 스피드의 재난안전 신기술 지정으로 제품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기존 콘크리트와는 차별화된 고품질 특수 콘크리트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