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씩씩한 '곰신' 스타들이다.
남편이 군 복무중인 김연아와 공효진이 각각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새로운 사진들을 올렸다.
"봄 아니고 지난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에서 김연아는 블랙 데님 재킷과 캡 모자로 완성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선 야구모자를 쓰고 머리를 소녀처럼 양갈래로 땋은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김연아는 2022년 남성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의 결혼으로 많은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입대한 고우림은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하며 내년 5월 19일 제대한다.
한편 10일 오후 공효진은 '어느 주말'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이천희-전혜진 부부 등과 함께 야외 카페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10세 연하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지난해 12월 현역으로 입대 후 현재 군복무 중이다.
공효진은 tvN '유 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해 러브스토리와 '곰신'이 된 일상을 전하기도 했으며, 최근 유튜브를 시작해 팬들과 활발히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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