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슬기가 출산 한 달 만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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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는 10일 "뭐 복귀랄 게 있나요. 제 몸 성하고 불러주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 제가 있겠습니다"라며 둘째 출산 후 복귀 소감을 밝혔다.
루즈핏 화이트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한 박슬기는 한 달 전 출산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른 회복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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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슬기는 지난 1일 진행된 밴드 QWER의 미니 1집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사회를 맡았다. 지난달 11일 둘째 딸을 품에 안은 그는 출산한 지 한 달도 채 안 된 상태에서 빠르게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벌써 복귀하신 거예요? 몸조리 잘하셔야 하는데..", "벌써요? 찬바람 조심", "무리는 금물입니다", "방송 일도 좋지만 몸 사리셔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등 걱정과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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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슬기는 2016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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