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신규 예능 '틈만 나면'이 유재석, 유연석의 환한 웃음이 담긴 티저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4월 2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 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유재석과 유연석이 2MC로 나선다. 두 사람은 '런닝맨', '범인은 바로 너' 등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2MC로 나서는 것은 '틈만 나면'이 최초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런닝맨'의 최보필 PD와 '사이렌: 불의 섬'의 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이 가운데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 유재석과 유연석은 샛노란 산수유 아래에서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유재석이 유연석을 향해 두 팔을 활짝 펼쳐 보이고 있는데 오랜 친구를 만난 듯 반갑게 맞이하는 단단한 신뢰와 친근함이 느껴진다. 그런 유재석을 향해 유연석은 얼굴 가득한 미소로 응답하고 있어 두 사람이 선보일 따뜻한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투명한 우산 위로 빗방울이 송글 송글 맺혀 있는 상황. 유재석과 유연석이 각각 우산을 들고 경복궁 돌담 아래서 만난 개구장이 친구 같은 모습으로 기대에 가득 찬 장꾸 매력을 폭발시킨다.
이처럼 공개된 포스터는 바람 불고, 해가 뜨고, 비가 와도 틈만 나면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유재석, 유연석의 굳은 의지가 드러난 것. 특히 첫 MC 호흡에도 닮은 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유재석, 유연석의 든든한 모습이 향후 '틈만 나면'에서 발휘될 케미에 신뢰를 더한다.
SBS 신규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는 4월 23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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