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원조 뇌섹녀' 배우 한가인이 영어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다.
11일 한가인은 "'하우위' 영어유튜브를 시작한지 50여일 정도에 실버버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업로드 해볼께요"라며 알렸다.
한가인은 최근 영어 유튜브 '하우위'를 개설했다. 영어 강의 채널 '하우위'와 콜라보를 한 채널로 영어 멘토들과 영어 공부를 하면서 영어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50여 일만에 11만 구독자를 보은 한가인은 동영상과 shorts 등을 업로드하며 자신만의 영어 공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원조 뇌섹녀' 한가인은 학창시절 KBS 2TV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34번 문제까지 모두 맞추며 놀라운 활약을 했다. 또한 2001년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에 입학했을 당시 수능점수 200점 만점에 384점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또한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낳은 8세 딸이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았으며, 5살 아들 역시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한가인은 현재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 라미란, 조보아, 류혜영과 출연 중이다. 방송에서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한 한가인은 연정훈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 "사실 남편이 해외에서 공부하고 오고 오렌지족 같아서 관심이 1도 없었다"며 "그런데 어느날 아버님과 전화하면서 사촌형과 통화하는데 영어를 너무 잘하는거다. 거기서 반했다. 남편도 자기가 영어 못했으면 날 못만났을 거라고 하더라"며 영어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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