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GSL의 첫번째 우승자가 오늘 결정된다.
11일 숲(SOOP)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4 GSL 시즌1' 4강 및 결승전이 진행된다.
'GSL 시즌1 코드S 8강'을 통해 김준호(herO), 김대엽(Stats), 김도욱(Cure), 조성주(Maru)'가 승리하며 4강전에 진출했다. '2024 GSL 시즌1' 4강 경기가 종료된 뒤 바로 결승전이 진행된다.
4강 1경기는 김준호와 김대엽의 프로토스 동족전이 열린다. 8강에서 변현우와 조성주를 꺾으며 지난 2022년 시즌3 이후 2년만에 GSL 4강에 진출한 김준호와 2020년 이후 4년 만에 4강에 진출한 김대엽이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4강 2경기도 동종족 매치다. 16강, 8강 모두 조 1위로 올라온 김도욱과 GSL 8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조성주가 맞붙는다. 이후 4강 1·2경기 승자가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어 중계는 아프리카TV에서만 진행하며 글로벌 중계는 아프리카TV와 아프리카TV e스포츠 유튜브 채널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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