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혜원이 남편인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다정함을 자랑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는 "뉴욕행 출국길 소소하게 대화 나누다 알게된 정보들!"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뉴욕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이동 중인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현재 미국 명문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인 딸 리원의 이사를 돕기 위해 뉴욕으로 향한다고.
이혜원은 '라운지 루틴'을 묻는 질문에 "컵라면이다. 처음에는 '안 먹어야지'하고 컵라면을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온다"며 "남편과 홍콩에 갔는데 연착이 됐다. 라운지를 갔는데 중식이 어마어마하게 깔려있더라. 정말 맛있었다"고 떠올리기도 했다.
잠시 후 공항에 도착, 라운지로 향했다. 이혜원은 면세점에서 꼭 사는 아이템에 대해 "시장 조사 겸 입점 화장품을 보고 유행하는 화장품도 확인한다. 또 1일 2팩 한다고 하지 않았냐. 마스크팩 많이 산다"고 했다. 또한 이혜원은 "비행기를 타면 피부 화장을 패드로 닦아낸다. 모공이 막히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팩을 한다"며 자신만의 완벽한 피부 비결도 공유했다.
그때 이혜원은 "오빠가 용돈 줬다. 참 센스 있는 것 같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짐 싸다가 너무 힘들어서 앉아 있으니까 '힘들어? 업어줄까?'
라고 하더니 업어주면서 주머니에 용돈을 넣어줬다. 그런 귀요미가 있다"며 본격 결혼 장려 유튜브로 이날의 영상이 마무리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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