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성숙한 이별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싱글 앨범 'Midas Touch' 수록곡 'Nothing'의 스페셜 영상을 오픈했다. 'Nothing'의 1절 분량에 맞춰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이별 후 느끼는 아픔과 공허함을 하트 모양의 오브제와 함께 멤버들의 강렬한 표정 연기로 표현, 곡의 아련한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타이틀곡 'Midas Touch'에 이어 다시 한번 2000년대로 돌아간 듯한 감성을 선물한다. 'Midas Touch'가 강렬하게 피어나는 사랑을 노래했다면 'Nothing'은 그 당시의 R&B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다. 이전까지 팀의 강점인 퍼포먼스로 큰 주목을 받았다면 이번 곡에서는 보컬리스트로서의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Nothing'은 미디엄 템포의 2000년대 사운드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알앤비(R&B) 트랙으로 현악기와 건반을 중심으로 만들어낸 풍부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성숙한 보컬이 돋보인다. 변해버린 상대방을 바라보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낸 'Nothing'은 리스너들에게 "타이틀곡이었어도 손색이 없었을 트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3일 발매한 신보 'Midas Touch'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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