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이랜드2(I-LAND2) : N/a' 김신영 PD가 출연자의 학폭(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 PD는 12일 서울 성동구 성수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린 Mnet 글로벌 K팝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아이랜드2(I-LAND2) : N/a' 제작발표회에서 "참가자 및 보호자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다각적으로 검증 절차를 마쳤다"라고 했다.
이날 김 PD는 출연자의 학폭 의혹과 관련해 "촬영 전에 참가자 본인 및 보호자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확인 절차를 거쳤다"며 "객관적인 평가를 하기 위해 학교폭력위원회 회부 여부, 생활기록부 등 다각적으로 검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학폭은 절대 용인되어서는 안 되는 중대사안이기 때문에, 향후 이슈가 제기되었을 때 지체없이 사실 관계를 빠르게 확인해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랜드2(I-LAND2) : N/a'는 Mnet만의 차별화된 포맷을 기반으로 한 신선한 기획과 프로듀싱 노하우, 세계가 인정한 월드 톱클래스 프로듀서 테디(Teddy)의 조합으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만큼, 글로벌 음악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걸그룹이 탄생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낼 전망이다. 프로그램의 부제 'N/a'(엔에이)는 예측 불가능한 다양성을 뜻하는 'N'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a'(알파)의 만남을 의미한다.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Mnet에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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