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기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스포츠조선에 "윈터가 최근 기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며 "재발이 쉬운 질환인 만큼 의료진의 소견에 따른 선제적 차원의 조치로, 충분한 논의 끝에 결정했다"고 전했다.
기흉이란 공기 주머니에 해당하는 폐에 구멍이 뚫려 공기가 새거나 유입이 되면서 흉막강(두 겹의 흉막 속 밀폐된 공간)에 공기나 가스가 고이는 질환이다.
앞서 윈터는 지난 6일 생방송된 일본 NHK 음악 방송 '베뉴 101'에 출연한 뒤 9일 귀국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일정은 윈터의 회복 상태를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과 함께 6월 서울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패러렐 라인'을 진행한다. 윈터는 최근 방예담과 듀엣곡 '오피셜리 쿨'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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