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오지영 대신 선택한 리베로는 한다혜.
Advertisement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FA 리베로 한다혜 영입을 확정지었다.
페퍼저축은행은 12일 한다혜와 계약 기간 3년, 그리고 3년간 받는 총액 8억7000만원의 조건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Advertisement
한다혜는 2012~2014 시즌 GS칼텍스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한 뒤 그동안 GS칼텍스에서만 활약해왔다. 지난 시즌 세트당 평균 4.31개의 디그를 기록해 이 부문 6위에 올랐다.
페퍼저축은행은 리베로 수혈이 급했다. 주전 리베로였던 베테랑 오지영이 후배 선수 괴롭힘 사건으로 인해 1년 자격 정지를 받았다. 페퍼저축은행은 곧바로 계약 해지라는 철퇴를 내렸다. 이로 인해 일찌감치 한다혜와 계약을 맺으며 빈 자리를 메웠다.
Advertisement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장소연 해설위원을 새 감독을 선임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지난 시즌 역대 최고액에 FA 박정아를 영입하는 등 엄청난 투자를 했지만, 여자부 ?대 최다인 23연패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말았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