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9세에 이렇게 과감하다니?!
'헉' 소리 절로나올 파격 '팬츠리스룩'이 소화가능한 방부제 미모와 몸매가 부러움을 부른다.
12일 열린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명세빈은 세월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행사장에선 너무 마른 몸매로 인해 큰 재킷이 이너웨어를 가리면서 살짝 시스루 스타일로 보일 정도의 '얌전' 모드.
그러나 알고보니 안에는 파격, 과감 그자체 스타일링이었다.
명세빈이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사진을 보면, 거의 팬츠리스룩에 가까운 스타일이다. '손바닥 사이즈'의 초미니 스커트와 짧은 란제리 느낌 이너웨어로 멋을 냈던 것.
명세빈은 인스타스토리엔 "금빛이 보이고 싶었는데"라는 글로 재킷 안 이너의 독특한 골드 디테일이 카메라에 잘 안잡힌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는 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두 청춘남녀의 파란만장, 대환장, 끝장 도주기를 다룬 '조선판 로코'다.
명세빈은 궁궐 권력의 핵심인 대비 민수련 역을 맡아 품위넘치는 절정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4월 13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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