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쯤 되면 '흥행 태풍'이라 부를 만하다.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지고 있는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전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 홈팀 한화는 경기 개시 1시간 15분여 전인 오후 5시14분 1만2000석의 전 좌석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화는 2023시즌 홈 최종전부터 올 시즌 개막 6경기 연속 매진까지 홈 7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기존 대전 홈 경기 최다 연속 매진 기록은 6경기다. 김성근 감독 시절이던 2015년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홈 6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한용덕 감독 체제에서 가을야구에 진출했던 2018시즌에도 6월 8일부터 17일까지 홈 6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제2 홈구장인 청주구장 매진 경기까지 더하면 한화의 최다 연속 홈 매진 기록은 9경기다. 2018년 대전 6경기 연속 매진에 이어 그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청주 3연전도 매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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