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주승이 차기작 두 편이 무산됐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계 불황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극복 중인 이주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승은 아침부터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폭풍 괄사를 하며 자기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엌은 이사 직전 수준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나혼산' 멤버들은 의아해했고, 이주승은 "요즘은 닭가슴살만 먹어서 다 냉동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심적 변화가 있었다. 나도 차기작 두 편이 있었는데 둘 다 엎어졌다. 주변에 동료 배우들이 많은데 작품 미팅이나 오디션 보는 친구들이 없다. 그 정도로 작품의 수가 줄었다"며 배우계가 불황기임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평균적으로 200편 정도가 제작되는데 요즘은 50편도 제작이 안 된다고 하더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주승은 "나 자신을 발전시켜야만 불안감을 없앨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겨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 계발도 하고 휴식기를 좋게 보내려고 여러 가지를 하게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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