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러시아로 망명한 우크라이나 전직 장교가 폭탄을 이용한 암살 시도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데일리메일이 러시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소식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모스크바 북부 한 주차장에서 전 우크라이나 정보보안대 대령인 바실리 프로조로프(48)가 자신의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 폭탄이 터져 부상을 입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팔과 다리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이 모습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프로조로프가 자신의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켜는 순간 폭탄이 터졌다.
차량은 폭발로 크게 파손됐지만 그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프로조로프는 몇 년 전 러시아로 망명한 군인으로 2014년부터 러시아 정보국과 협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민감한 정보들을 러시아에 넘겨 우크라이나로부터 '반역자'로 불렸다.
최근에 그는 지난달 22일 145명이 사망한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총격 테러 사건은 우크라이나에 책임이 있다면서 러시아의 주장을 대변하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