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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대철은 미모의 아내와 훤칠한 아들 소개에 이어 "딸은 블랙핑크 제니 닮았다"고 설명해 딸 바보 면모를 보인다. 무용과 출신인 최대철의 재능을 물려받아 현재 한국무용을 전공 중인 딸의 등장에 스튜디오에서도 "아이돌 같다" "걸그룹이라고 해도 믿겠다"라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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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벌이 가장으로 고군분투 중인 최대철은 오래전부터 소속사나 매니저 없이 혼자 활동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혼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이후 뇌혈관 질환으로 촬영장에서 쓰러진 적도 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 후유증으로 아직도 두통을 호소하면서도 쉼 없이 일하는 이유에 대해 "쉬는 게 더 괴롭다. 예체능 지망생 자녀들의 한 달 고정 교육비만 최대 1천300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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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