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파묘'가 '부산행'을 넘고 역대 박스오피스 18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3일 누적 관객수 1156만 9310명을 기록했다. 이에 '파묘'는 누적 관객수 1156만 7816명을 기록한 '부산행'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8위에 올랐다.
또한 '파묘'는 2024년 최고 일일 관객수 85만 1600명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개봉 8주차에도 일일 관객수 2만 명대를 유지하는 등 흥행 저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오컬트 장르의 새로운 역사를 쓴 '파묘'는 개봉 53일째에도 꺼지지 않는 화제성을 보이며 여전히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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