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이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배구연맹(KOVO) 대회의실에서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드람에 따르면 기부는 지난 1월 27일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에서 선수 유니폼 자선 경매를 통해 거둔 판매수익금 1367만원과 도드람의 기부금 1367만원을 더해 마련, 취약계층에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기부하게 됐다.
기부 물품은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 등 도드람 간편식(HMR)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정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경기도 관내 취약계층 약 1000가구에게 전달되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도드람과 KOVO는 앞서 여러 차례의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2022년 3월 광주광역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천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 4500개 물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전국 23곳 취약계층 약 2,000가구에 6천만원 상당의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과 KOVO는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십을 체결한 이후 상호 협의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가정간편식 기부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각계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면서 ESG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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