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강소라가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을 자랑한다.
14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21회는 '함께라서 행복한 봄날의 소풍'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제이쓴과 준범 부자가 몸짱으로 거듭나기 위해 헬스장에 입성하는 가운데, '슈돌' 스페셜 내레이터로 활약하며 준범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던 배우 강소라가 운동 메이트로 나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함께 보낸다.
이날 준범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황색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고 흡사 당근 같은 비주얼을 선보여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낸다. 준범은 운동은 살며시 미뤄둔 채 아빠 제이쓴에게 "약과"라고 또박또박 말하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약과 두 개를 원한다는 뜻을 전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이 가운데 강소라가 운동 메이트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준범은 돌연 어금니를 꽉 깨문채 아기용 아령을 들며 '몸짱 베이비'의 힘을 과시하는 포즈를 선보이며 모태 개그감을 폭발시킨다. 또한, 준범은 강소라를 향해 꾸벅 인사를 한 후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애교쟁이 면모까지 뽐내 강소라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는 전언.
이어 제이쓴-준범 부자와 강소라의 본격 운동을 시작한다. 강소라는 '랫 풀 다운'에서 '데드리프트'를 정석 같은 완벽한 자세로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한다. 특히 강소라는 제이쓴에게 "아유 멋있다. 바디 프로필 찍으셔야죠"라며 제이쓴의 운동 열정을 부추기며 돌연 PT 선생님으로 변신해 유쾌함을 선사한다. 이에 제이쓴은 준범을 업고 '데드리프트'에 도전, 후들거리는 다리를 잡으며 "PT쌤인 느낌이야"라며 강소라의 운동 열정에 혀를 내두른다고. 나아가 강소라는 "이모가 와일드하게 놀아줄까?"라며 준범 맞춤형 1:1 놀이 트레이닝까지 선사하며 지치지 않는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