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일화가 결혼 전 동거, 임신까지 했던 사실이 폭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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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7회(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고필승(지현우 분)은 박도라(임수향 분)에게 과거 첫사랑 고대충이라 밝혔다.
그뒤 도라와 필승은 과거 추억을 나누면서 알콩달콩 이전 관계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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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인도 촬영을 갔다가 두 사람만 배를 제때 못타는 바람에 무인도에서 단둘이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한편 공대숙(정재순 분)은 장수연(이일화 분)에게 게속 임신을 강요하면서 집안 불화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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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야 한다'며 대리모 운운하는 공대숙에게 공마리(한수아 분)가 대들었고, 공대숙은 심장을 움켜쥐며 쓰러졌다.
이가운데 공대숙은 우연히 과거 미국에서 장수연이 남자친구와 동거를 했고 임신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아이는 바로 고대충으로 이후 두 집안간 엄청난 파란이 불어올 것을 예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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