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밀가루 안 먹는다. 빵, 피자, 햄버거 전혀 안 먹는다. 라면 안먹은지 1년 됐다."
최고 몸무게 72㎏, 출산 후 20㎏ 감량의 '다이어트 아이콘' 강소라가 초엄격 식단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521회는 '함께라서 행복한 봄날의 소풍' 편으로 꾸며졌다.
제이쓴은 "PT를 받은지 30일이 넘었다. 그동안 아이를 계속 안다보니 어깨가 안 올라가더라.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이쓴 부자를 찾아온 '선생님'은 자기관리 끝판왕 강소라. "평소에 워낙에 준범이 팬이다. 잘먹는 아이에게 약하다. 그 모습을 꼭 보고싶어서 왔다"라며 방문 소감을 밝혔다.
아이 둘을 낳고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강소라는 '랫 풀 다운'에서 '데드리프트'를 정석 같은 완벽한 자세로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스튜디오에서도 "스쿼트할 때 끝까지 앉아야 한다. 최대한"이라며 힐을 신고 완벽한 스쿼트 자세를 취했다.
이어 피부가 좋다는 칭찬에 강소라는 엄격한 식단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먹는 거(를 조심한다). 밀가루. 빵도 끊고. (야채도) 다 쩌셔 먹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소유진은 "나랑 못 친해지겠네. 우리는 아침부터 튀김을 먹는다"라고 말했고, 강소라는 "점심은 먹을 수 있다. 언니랑 만나고 3일동안 아무도 안 만나면 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과거 강소라는 예능 '스타킹'에 출연해 72kg가 나가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학창시절 연극부에 진학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 다이어트에는 특히 스트레칭이 탁월하다고 밝히며, 스트레칭으로 인해 체력도 단련시키고, 피로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지난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이후 20㎏ 감량 소식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통해 안방에 복귀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