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V리그 여자부 정관장이 내부 FA(자유계약선수)와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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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15일 노란 박은진 박혜민과 계약을 마무리 했다고 발표했다. 미들블로커 박은진이 연봉 3억원, 옵션 5000만원 등 총 3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고, 아웃사이드 히터 박혜민은 2억1000만원(연봉 2억원, 옵션 1000만원)에 사인했다. 리베로 노란도 1억8000만원(연봉 1억5000만원, 옵션 3000만원)에 재계약 했다.
박은진은 재계약 뒤 "감독님과 코칭스대프, 선수 간의 신뢰가 이번 결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물론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구단도 있었지만 올해 우리 팀에 FA가 많은 상황에서 내가 많은 욕심을 부리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 확인한 우리 팀의 힘과 가능성, 그리고 내가 행복한 배구를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를 진지하게 고민 후 미련 없이 정관장과의 재계약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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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인도네시아 프로 올스타팀과 친선경기를 위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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