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조지 밀러 감독이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된 소감을 전했다.
조지 밀러 감독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 푸티지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다시 칸에 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퓨리오사'는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전편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제68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에 조지 밀러 감독은 "그동안 칸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도 몇 번 간 적 있었다. 그 이유 때문인지 사전에 그 어떤 작업도 없이 영화를 처음 보는 걸 좋아한다. 영화가 처음 상영이 될 때, 전 세계 관객들이 서로 어울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시 칸에 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퓨리오사'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매드맥스' 시리즈를 연출한 조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