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요요를 극복하고 두 번째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유재환은 15일 "축! 두 번째 30kg 감량! 야호!"라며 근황을 전했다.
유재환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날렵한 턱선과 홀쭉해진 몸매를 뽐내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그는 "물론 운동도 super 병행했다"며 비결을 공유했다.
앞서 유재환은 2019년 건강상의 문제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4개월 만에 약 32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다이어트 전에는 107~108kg까지 체중이 나갔고, 통풍이 너무 심했다. 바람만 스쳐도 아팠다"며 "근데 살 빠지고 통풍이 없어지고, 혈압과 혈당도 모두 정상이 됐다"며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재환은 지난해 요요 현상 때문에 전보다 살이 더 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1년 만에 10kg이 늘었다는 그는 "진짜 신기한 게 10kg이 찌니까 이때부터 갑자기 두 달 만에 20kg이 확 늘었다. 확 찌더라"고 털어놨다.
지난해 5월 공개된 유재환의 체중은 114.8kg에 체지방률은 36%. 그는 "극단적인 식단 제한 이후 폭식증이 왔다. 햄버거, 빵, 초콜릿도 엄청 사서 먹는다"며 "굶어서 다이어트 하니까 요요가 계속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재환은 건강을 되찾기 위해 다시 한번 다이어트에 도전했고, 마침내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에 팬들은 "3번은 없는 거예요. 유지어터 파이팅", "축하드려요", "다시 다이어트 성공하신 모습 보니까 확실히 멋지네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과 축하를 건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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