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루셈블이 이달의소녀 멤버들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루셈블은 15일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 쇼케이스를 가지고 "이달의소녀 멤버들과 자주 만나"라며 "이번에도 이브 언니가 곡 참여해줘 뜻깊다"라고 했다.
이달의소녀 출신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전 소속사를 떠나 새롭게 결성한 팀인 루셈블은 지난해 9월 데뷔앨범 '루셈블'을 발매하고, 약 7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한다.
이번 신보 '원 오브 어 카인드'에는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만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루셈블의 새벽(Dawn)을 시작으로, 낮(Day)과 모두가 함께 모인 특별한 밤(Girls' Night)까지, 루셈블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과 감정이 그려진 것이다.
무엇보다 이달의소녀 다른 멤버인 이브가 만든 '트루먼쇼'가 실린다는 점도 관심사다. 고원은 "영화 '트루먼쇼;처럼 모든 것이 가짜인 것을 알게된 이후 배신감과 슬픔이 담겼다. 아련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저번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이달의소녀 이브 언니가 함께 참여해 뜻깊다"고 애정을 나타냈다.
이달의소녀 다른 멤버들이 어떤 응원을 전해줬을지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고원은 "아르테미스, 이브, 츄 언니와 자주 만나면서 곡 얘기도 많이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얘기하면서 격려하고 있다"고 여전한 의리를 자랑했다.
루셈블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카인드'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