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한혜진이 "남친 덕에 코로나위안을 받았다는 남친의 물건은 무엇일까.
17일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이하 '내편하자3') 첫 회에서는 다양한 사연들로 멘탈이 단련된 편들러 MC들마저도 아찔하게 만든 사연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냄새를 너무 좋아하는 남친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친의 배꼽, 정수리 냄새를 맡는 남친' 사연이 소개됐다.
처음에는 "좀 특이하다", "나도 강아지 발바닥 냄새 너무 좋다"라며 남자친구의 취향을 존중해주려고 했던 편들러 MC들도 점차 심각해지는 '부비부비' 수위에 "와 대박이다!", "사연이 코피가 날 정도로 너무 세다"라면서 당황했다.
그런 가운데 지나치게 몰입해 사연을 디테일하게 후벼 파는(?) 박나래에 당황한 한혜진은 황급히 입을 막으며 경고 사인을 보내는가 하면 사연과 관련된 한혜진의 반전 스릴러급 고백 때문에 녹화 현장이 뒤집어지기도 했다.
한편, 과거 코로나에 걸려 격리되어야 했던 한혜진은 당시 남자친구 덕분에 코로나를 이겨냈다면서 "그게 진짜 위안이 되더라고요"라고 말해 대체 그가 전 남친에게 부탁해 갖고 들어간 물건은 무엇일지에도 호기심이 모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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