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3경기 연속 침묵한 '손세이셔널' 손흥민(32·토트넘)이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피니셔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축구 전문매체 풋볼 365는 15일(한국시각), 2023~2024시즌 EPL 최고의 피니셔 TOP 10을 공개했다. 기대득점(xG) 대비 실제득점이 높은 선수를 뽑았다.
손흥민은 기대득점 9.3골로 실제 15골을 넣었다. 실제득점에서 기대득점을 뺀 값이 5.7골이다. 골을 넣을 것으로 기대되든 상황보다 5골 이상 기록한 것이다.
풋볼 365는 "최근 골이 다소 정체됐고, 뉴캐슬전에선 57분만에 교체아웃됐다"며 "2022~2023시즌 부진했던 손흥민은 여전히 xG 값을 훨씬 웃돌고 있다"고 코멘트했다.
손흥민은 0-4 참패한 뉴캐슬전을 포함해 최근 3경기 연속 침묵했다. 그는 현재 15골 9도움을 올려 1도움을 추가할 경우 개인통산 세번째 10-10을 달성한다. 다음 경기는 28일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다.
TOP 10에는 쟁쟁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10위는 '돌아온 코리안가이' 황희찬(울버햄턴)이었다. 황희찬은 기대득점 6.5골로 실제득점 10골을 만들었다. 실제로 3.5골을 더 넣었다.
풋볼 365는 "울버햄턴은 (부상한)황희찬을 그리워했을 것"이라고 적었다.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13일 노팅엄전을 통해 2달만에 복귀했다. 21일 아스널을 홈으로 불러들여 11호골을 노린다.
2위는 '웨스트햄 에이스' 재로드 보웬(실제득점 15골-기대득점 9.7골=+5.3골), 3위는 맨시티 핵심 미드필더 필 포든(14-9=+5.0골), 4위는 크리스 우드(노팅엄 포레스트/12-7.9=+4.1골)다.
5위는 디오고 조타(리버풀/9-4.9=+4.1골), 6위는 레온 베일리(애스턴빌라/9-5.2=+3.8골), 7위는 데클란 라이스(아스널/6-2.3=+3.7골), 8위는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19-15.4=+3.6골), 9위는 콜 팔머(첼시/16-12.5=+3.5골)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