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전동석 측이 특정 팬과 소통했다는 루머에 반박했다.
전동석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최근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전동석에 대한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 댓글, 게시글에 대해 예외 없는 법률적 조치로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된 전동석과 특정 팬의 소통 루머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함께 떠돌고 있는 비공개 녹음, 사진 유출 등의 루머들은 뮤지컬계에서 전동석이 지난 10년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명예와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을 입히는 바,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간 모니터링과 수많은 제보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으나 누군가의 잘못된 관심 혹은 사랑일 수 있기에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소속사는 "하지만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수위가 한계에 도달해 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판단, 악성 루머를 만드는 행위, 퍼뜨리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도 "관련 행위에 대한 자료를 빅보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이메일 혹은 전동석 오피셜 계정 인스타그램 DM으로 적극적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전동석 배우의 인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09년 뮤지컬 '노트르담 파리'로 데뷔한 전동석은 '마리 앙투아네트', '로미오 앤 줄리엣', '몬테크리스토', '모차르트!', '햄릿', '엘리자벳', '드라큘라',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헤드윅'으로 대중과 만나는 중이다. 더불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최근 알려져 많은 이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다음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의 전동석 루머 반박 관련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전동석 배우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공지 사항 안내드립니다.
최근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전동석 배우에 대한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 댓글, 게시글에 대해 예외 없는 법률적 조치로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는 전동석 배우의 특정 팬 소통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함께 떠돌고 있는 비공개 녹음, 사진 유출 등의 루머들은 뮤지컬계에서 전동석 배우가 지난 10년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명예와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을 입히는 바,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모니터링과 수많은 제보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으나 누군가의 잘못된 관심 혹은 사랑일 수 있기에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수위가 한계에 도달해 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판단, 악성 루머를 만드는 행위, 퍼뜨리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더불어, 팬 분들께서도 관련 행위에 대한 자료를 빅보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이메일 혹은 전동석 오피셜 계정 인스타그램 DM으로 적극적 제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전동석 배우의 인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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