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이 임신한 아내 아야네와 산부인과로 향했다.
15일 아야네는 "27주 아이 콧대 장난 아니에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아야네는 "27w1 #임산부 브이로그 저희 오늘 정기검진 다녀왔어요"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그는 "오랜만에 보는 젤리… 이젠 태동을 너무 잘 느껴서 (매일밤 뱃속에서 워터밤 개최중…) 잘 있는지 잘 크는지 보단 이제 젤리가 어떻게 생겼는지가 궁금한 요즘"이라며 행복해 했다.
아야네는 "엄마 외모지상주의는 아닌데… 그냥 궁금한 거야…. 젤리 주수 평균보다 조오끔 작지만 너무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라 알렸다.
또 "원장님이 콧대가 너무 예쁘고 눈도 벌써 엄청 크다고 해주셨다. 아니 내가 봐도 콧대 무엇… 아빠 DNA 그대로네 젤리… 좋겠다….. 넌… 아빠가 이지훈이라"라며 깨알 남편 자랑도 했다.
아야네는 "근데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검진 내내 계속 눈 떠있었어요. 원래 아이들 많이 눈떠있나요? 저 진짜 저랑 눈이 마주치는 것 같아 너무 웃겼어요"라며 초보 엄마 다운 팔불풀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아야네는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젤리야. 다시 널 보게 될 날까지 엄마 평온하게 건강하게 안전하게 지낼게. 너도 엄마 뱃속에서 많~이 놀고 먹고 즐기렴"이라며 아이를 만날 날을 기다렸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로 신혼 생활을 공개해 주목받았으며 최근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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