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아들을 위해 경기도 전원 주택으로 이사가게 됐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오윤아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오윤아는 2년 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3층 전원주택으로 이사 오게 됐다면서 "아들 때문에 오게 됐다. 아들이 집에서 뛰고 소리도 많이 내서 주민들이 불편해했다. 이후 빌라로 이사갔는데 빌라는 층간 소음이 심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을 보고 마음이 아파 새 집에는 트램펄린도 설치했다. 아들이 행복해해서 저도 기분이 좋다"라며 뿌듯해했다.
오윤아의 집은 넓은 마당과 함께 넓직한 구조로 이뤄져 있었다. 깔끔한 외관과 세련된 인테리어도 시선을 끌었다. 1층은 거실과 주방, 2층은 개인 공간, 3층은 아들만을 위한 공간으로 이뤄졌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했으며 그후 민이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15년 이혼하면서 민이를 홀로 양육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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