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가 홀가분하게 홀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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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현모는 "Andiamo! 우리의 인연은 질겨서 좋구나. 이제 혼자서는 안가려 했는데..6개월 만에 렛츠고"라며 미소 지었다.
이국적인 항구를 뒤로 한 채 안현모는 시원한 원피스로 해외여행 분위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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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배우 유인영은 "조심히 잘 다녀와"라며 친구 안현모를 응원했다.
안현모는 "빨리 가자, 미래로 큰 침대가 있는 이탈리아로!"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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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이후 여러 콘텐츠에서 이혼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KBS2 '스모킹건'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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