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손연재는 자신이 운영하는 스튜디오를 방문, "출산 후 첫 출근... 아가들도 보고 싶었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질끈 묶은 머리와 캐주얼한 차림으로도 요정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출산 후 모습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손연재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 등 이름을 올리며 리듬체조 스타로 주목받았다. 2017년 은퇴한 후 지도자로 전향, 리듬체조 유망주들을 육성 중이다.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기도. 당시 손연재는 "출산 경험을 통해 산부인과에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기부를 결심했다.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길 바라며, 저도 잘 키워보겠다"라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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