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연예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연자가 지인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유튜브 채널 '투자실패보호소'에는 '하트시그널 출연자 상대로 고소한 사건 "문자내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법무법인 정향 박건호 변호사는 "오늘 하트시그널로 유명해진 분을 사기로 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강남 경찰서에 접수됐다.
박 변호사에 따르면 고소인은 출연자 A씨에게 1년 전 수천만원을 빌려줬고 지난해 11월부터 변제를 요청해왔지만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변호사는 "이 분은 '하트시그널'에 출연해서 유명세를 탄 분"이라며 "사실 유죄를 확신하지만 진행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특정하는 말을 언급하진 않겠다. 근데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사건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분 말 믿고 계속해서 기회를 드리고 몇 달을 기다려줬다. 심지어 만우절날 입금했다고 했는데 돈은 전혀 입금되지 않았다"며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사기 혐의로 피소된 A씨는 "내가 고소당하면 기사가 나가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다"면서 피해자에게 고소를 진행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참을 만큼 참았다.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이제는 봐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이 사건에 대해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