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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를 데리고 나온 공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무려 16kg을 감량했다는 공현주는 임신 전 입었던 핫팬츠를 꺼내 입고 당당히 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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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공현주가 거울 셀카를 찍을 동안 유아차에 얌전히 앉아있는 쌍둥이 남매의 모습도 귀여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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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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